보도자료

[보도자료] 전북 섬유소재, 디자이너 손끝에서 패션으로 재탄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10-26 1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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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섬유소재, 디자이너 손끝에서 패션으로 재탄생

 - 제15회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패션쇼 및 수상작 발표, 10월 28일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가 주최하고 ECO융합섬유연구원(서민강 원장)이 주관하는 「제15회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패션쇼」가 오는 10월 28일(수) 오후 6시, “익산중앙체육공원 야외무대(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주 행사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디자인대전은 전북 섬유기업이 생산한 한지섬유, 니트, 메타아라미드, 폐섬유 등 지역 특화소재를 활용해 디자인부터 의상 제작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전형 공모전이다. 지역 소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 실제 패션제품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디자인대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작품을 모델 런웨이로 선보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도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전북 특화섬유소재가 결합된 작품을 통해 지역 소재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디자인 인재들의 역량과 창의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디자인대전은 지역 섬유기업의 소재 경쟁력과 디자인 인재의 창의성을 연결해 소재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우수 디자인의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화소재의 인지도를 높이고 디자인산업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전북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이번 패션쇼는 전북에서 생산된 섬유소재가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실제 패션으로 확장되는 현장”이라며 “지역 소재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전북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