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북 특화소재, 패션으로 피어나다...제15회 대자인대전 수상작 공개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전북 특화소재, 패션으로 피어나다...제15회 대자인대전 수상작 공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10-29 14:54:20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본문

전북 특화소재, 패션으로 피어나다...제15회 대자인대전 수상작 공개

- 대상에 전주대학교 백다연 씨 수상 -

 

ECO융합섬유연구원(서민강 원장)은 지난 10월 28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15회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작품발표회(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디자인대전은 한지섬유, 니트, 아라미드 등 전북 특화소재와 폐원단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디자인을 기획하고 실제 의상으로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작품을 패션쇼를 통해 선보이고 수상작을 발표하며, 지역 섬유소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대상의 영예는 전주대학교 백다연 씨의 작품「EARTH 2.0 : NEW PROTOCOL」에 돌아갔다. 전북특화소재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작품 완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산업통상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금상(전북자치도지사상, 상금 300만원)은 전주대학교 한은비 씨, 은상(익산시장상, 상금 200만원)은 전주대학교 송민강씨, 동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 ECO융합섬유연구원장상, 상금 각 100만원)은 성심여자고등학교 서혜원씨,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손우청씨, 특별상(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상, 상금 100만원)은 원광대학교 김상윤씨, 그리고 장려상, 기업상을 포함하여 12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디자인대전은 지역 섬유기업의 소재와 디자인 인재를 연결해 전북 특화소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디자인을 통한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기반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 소재가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실제 패션제품으로 구현되면서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민강 원장은 “올해 디자인대전에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디자인대전을 통해 전북 특화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